학습 썸네일형 리스트형 [일본어] "편의상" 서류는 ~형태로 보냅니다 오랜 기간 일본어로 일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거래처에서 받는 메일 중에 낯선 문구가 있었네요. '편의상 서류는 ~으로 되어 있습니다'라는 표현인데 한자 그대로 '편의상'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. 읽는 법은 便宜上(벤기죠우 べんぎじょう)라고 읽습니다. 훈독/음독 : 편할 편, 마땅 의 한자지만 한국적 표현이라 사용하지 않을 것 같았는데 의외로 사용되는 문구라 까먹을 것 같아 남겨봅니다. Let's Get Together Korea, Japanese, Indonesian at https://kobesok.com 더보기 [만8세_수학] 세 명이 원래 가지고 있던 물건의 개수 맞추기 지금까지 아이가 접했던 문제는 보통 "A와 B 두 명이 있는데 A가 B에게 연필 몇 자루를 줬더니 A와 B의 연필 개수가 같아졌다. B는 원래 몇 개의 연필이 있었는가?" 정도의 문제였다.이런 문제들은 여러 번 경험을 했었기에 곧잘 풀었다. 하지만 이번 문제는 난이도가 조금 있기 때문에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.다행히도 아이는 이 문제를 보더니 바로 한다는 말이, '엄마 이건 교구가 필요해! 나 헷갈리지 않게 그릇이랑 규브 가져다주세요'라며 말한다.하지만 교구를 가져다 줘도 혼자 해결하지는 못했다^^ 자, 우선 빨간색을 은지, 보라색을 현준(가운데), 주황색을 송이라고 가정한다. 여기서 연필 갯수를 아는 것은 은지 밖에 없다. 은지 접시에 8개를 놓을 때, 현준과 송이 접시에는 아이가 그냥 원하는 수.. 더보기 이전 1 다음